국민 육아 아이템 타이니 러브모빌 렌트/ 당근/ 새것으로 살까?

아마 육아하는 집에 타이니 러브모빌이 없는 집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국민 육아 아이템 타이니 러브모빌.아기가 손을 뻗어 인형을 찢을 때까지 정말 도움이 되었다!나는 친구한테 물려받았고 그 친구 아기가 16년생이니까 6년이나 지났지만 제대로 작동해.처음에는 장시간 전원을 켜지 않아서 건전지를 넣어도 작동하지 않았는데 한 대 뒤가 두려워서(?) 작동이 아직 잘 된다(웃음) 결론부터! 빈홈 기준 신제품 : 99,000원 당근시세 : 15,000원~50,000원 솔직히 당근으로 5만원에 사기 아깝고, *제가 꼼꼼히 세척하고 닦는 → 2만원 전후로 당근만들기 *닦기 귀찮음→렌탈* 누군가 출산축하로 사준다→새상품 좋네요

두 번째까지 쓸 것을 생각해도 실제 사용 기간은 1년 정도 될 것 같다.

알록달록하고 내꺼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질 정도로 노랗게 변했지만 여전히 레전드 타이니 러브모빌 ㅋㅋㅋ

#타이니 러브모빌 인형 생후 100일 전까지는 아기가 색깔 구분을 못해 흑백 인형에 붙이고, 100일 이후가 되면 컬러 인형으로 바꿔 달아주면 된다.나는 타이니 러브모빌 흑백인형만 따로 구입했어!인터넷으로 살 수도 있지만 택배비가 더 들기 때문에 근처에 육아용품 매장이 있으면 1만원 안팎에 살 수 있어 오프라인으로 구입해도 된다.나는 아래 구성으로 10,900원에 구입했다.(둘째 생기면 쓰려고 보관중)

이 인형은 친구가 준 컬러모빌 그대로인데 다리도 어슬렁거리고 너무 귀여워서 그냥 붙여놨다.인형이 돌면 흔들리기 때문에 아기가 더 좋아한다.

속도는 이 정도로 생각보다 빠르다(?) 확실히 컬러모빌을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았다.

인형이 매달려 더 재밌을 것 같아.

트윈테일과 같은 본체에서 노래가 흘러나와 +-버튼으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다.

재즈, 클래식, 백색소음 등 6개 장르로 나뉘며 가운데 큰 버튼을 누르면 차례로 자동재생, 주황색, 노란색 버튼 사이 위에 믹스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로 노래가 재생된다.각 장르별로 눌러도 그에 맞춰 재생되는데 대부분 믹스로 재생했다.소리의 크기나 음질이 궁금하시면 영상을 봐주세요 :)돌아가는 헤드 부분도 부직포로 형형색색으로 덧대었다.#타이니 러브모빌은 언제까지야?아기가 이렇게 인형을 잡아당겨 모빌 자체가 쓰러질 때쯤 치우면 돼 ㅋㅋㅋ 오동나무도 한 5~6개월?시쯤 오동나무가 잡아당겨 본체가 오동나무 얼굴 쪽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깜짝 놀라 바로 치웠다.당길 수 있는 월령이 되면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.타이니 러브모빌 뒤에도 만5개월이 지나면 쥬크박스만 쓰게 되어있는데 5개월동안 모든 노래를 외울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듣고.. ㅋㅋㅋ그냥 타이니 러브모빌 자체를 치우게 된다.#타이니 러브모빌 건전지 타이니 러브모빌 건전지는 1.5v 큰 건전지가 3개입, 다이소 제품이 3개 천원으로 딱이다.높이는 3단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.높이는 3단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.높이는 3단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.여기는 정말 잘 썼다.높이 조절이 가능해 바운서 옆에 두는 것도 좋았고 역뱅크 옆에 두는 것도 좋았다.노래도 생각보다 다양하지만 결국 다 외우게 된다는..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인형을 바꿀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.당근으로 2만원 안팎에 사면 뻥튀기해도 남으니 미리 출산 전에 사놓고 닦아두는 것도 좋겠다.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인형을 바꿀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.당근으로 2만원 안팎에 사면 뻥튀기해도 남으니 미리 출산 전에 사놓고 닦아두는 것도 좋겠다.

error: Content is protected 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