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리 제인 베이비 풋커버

아침에 남편이 준비해준 토스트 설탕 케찹 계란만 넣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엄마가 옛날 어렸을때 만들어주신 기억으로 만든 소울푸드라고 하는데 (들으면서 화목했다)

블로그를 쓰면서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다. 남편이 출근해서 나는 뜨개질~~~ 얼마전 아기 실내화를 만들어서 재미있어서 실을 많이 샀는데 이번에 나오는 도안은 아기 메리제인 실내화 너무 어렵잖아…

설명을 듣는데 영상이 계속 멈추거나 듣기 힘들어서 키포인트만 필기했다

짝당 두 번씩 풀고 뜨는 과정

완성작 짝수지만 나름 귀엽고 만족스러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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